[요한 8,29]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2026. 3. 24. 08:57ㆍ말씀묵상/말씀씨앗
2026.3.24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본당의 큰 행사를 앞두고 있으면
마음이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그 일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런 걱정이 들 때 나는 왜 그것을
하고 있는지 묻습니다.
본당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은 모두
교우분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하지만 걱정과 불안은 나만 바라보는
어리석은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이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사랑하는 일, 그 사람을 위해
염려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생략하고 해야 할 일들만
걱정하는 것은 나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우리를
이런 말씀으로 가르치십니다
“내가 나임을(예수님이 하느님이심을)
믿지 않으면(믿어서 그 사랑 안에 살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 죽을 것이다
(참으로 사랑하지 않아 참 생명안에 있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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