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7,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2026. 2. 26. 09:46ㆍ말씀묵상/말씀씨앗
2026.2.26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오늘 예수님은 청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 끝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더 많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청한 것 보다 더 많은 것,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것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청하는 기도의 끝은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께서
내 영혼 깊은 곳의 소망을 나보다 더
간절히 원하여 이루어주시리라는 믿음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열심히 청하라고 하신 다음
예수님은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정말 청하고 싶은 것은
말로 하지 않아도 내 손과 발끝에서
그렇게 움직여 집니다.
더 나아가 하느님께서 필요에 따라
교정해 주시고 이끄실 것이니
‘나의 일’은 그분께 맡기고 이제부터는
타인을 돌보는데 마음을 쓰라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을 만나고
나를 이루고 너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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