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6,55]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2026. 2. 9. 08:24ㆍ말씀묵상/말씀씨앗
2026.2.9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오늘 예수님은 겐네사렛 땅에 도착합니다.
거기에는 예수님을 ‘곧바로 알아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이들을 들것에 눕혀
예수님이 ‘계시는 곳마다’데려옵니다.
예수님을 한눈에 알아보고
예수님 계신 곳 마다 아픈이들을 옮겨주는 이들.
최초의 크리스찬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예수님 계신 곳에
미리 도착하여 기다린 그들의 믿음은
예수님에 대한 지식만 가지고 있던
나자렛 사람들과는 달랐습니다.
‘옷자락 술’에라도 손을 대게 해 달라는
그들의 믿음은 풍성한 열매를 맺어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고
오늘 복음은 전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그 지방을 방문하셨고
그들은 찾아갔습니다.
그들이 있는 곳에 예수님께서 계셨고,
예수님 계신 곳에 그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꼭 장소만을 가리키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예수님 계신 곳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구원과 기적은 그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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