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2,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026. 1. 16. 08:58ㆍ말씀묵상/말씀씨앗
2026.1.15
연중 제1주간 금요일
지붕을 벗겨내고 중풍병자의 들것을
끈으로 연결하여 아래로 내려 보낸 사람들.
그들은 아픈이를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사랑한 그 사람이
공동체에서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 사람들은 그분, 예수님께서 고쳐 주시리라
믿었고, 환자는 자신을 위해 애쓰는 그 사람들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무모해 보이는 일을
감행하게 합니다.
병에 걸린 그 사람에 대한 ‘사랑’,
다시 회복되어 함께 하길 바라는 ‘희망’,
예수님과 이웃에 대한‘믿음’이 서로 만나
치유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늘은 이 가운데 서로에 대한 믿음이
눈에 들어옵니다.
환자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 뿐 아니라
자신과 동반해 준 이웃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웃에 대한 믿음이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연결됩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들에 대한 믿음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증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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