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1,17]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2025. 12. 12. 08:52ㆍ말씀묵상/말씀씨앗
2025.12.12
대림 제2주간 금요일
흔히 말하는
공부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의 차이
(학생들을 공부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니 이해해 주시길)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공부하면서 놀 궁리하고, 놀면서는 공부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현재를 온전히 살지 못합니다.
'필유사언(必有事焉)'
매순간 중요하게 여겨야 할 일이 있다는
맹자의 말입니다.
현재의 소중함과 그에 대한 정성됨을
표현한 말이기도 합니다.
분주한 마음이란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와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걱정으로
집중하지 못하는 것.
현재가 늘 버려집니다.
고통스러운 일도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현재입니다.
그 마음이 없으면 고통이 지나가도
감사할 줄 모릅니다. 그러니 변화도 없습니다.
늘 회피하는 삶. 나라는 존재가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공상속에서만 존재합니다.
요한을 보고는 어둡다고 피하고
예수님을 보고는 경망스럽다 무시하는
이스라엘과 비슷합니다.
마리아의 작은아씨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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