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 2,7] 그분 안에 뿌리를 내려 자신을 굳건히 세우고 믿음 안에 튼튼히 자리를 잡으십시오. 그리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
2025. 9. 9. 11:22ㆍ말씀묵상/말씀씨앗
2025.9.9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오늘 바오로 사도는 우리가 뿌리를 내려야 할 곳이
어디인지를 알려줍니다.
주님 안에 뿌리를 내리지 않으면
나의 판단과 행위는 늘 불안합니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결과가 늘 나에게 만족스러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질책하는 것에 그칩니다.
늘 불안하며 조급합니다.
하지만 주님 안에 뿌리를 내리면,
나의 판단과 행위에 따른 결과를 하느님께
맡기게 됩니다.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실패해 보이는 것도
그 안에 하느님의 숨은 계획이 있음을
믿게 됩니다.
나를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수정하여
더 온전해 질 수 있음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고통이나 어려움도
나를 단련시키는 훈육으로 여기게 됩니다.
자신의 유한한 앎에 뿌리 내리지 말고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와 섭리에 마음을 두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선교를 위한 54일 묵주기도
9월 9일(화)
31일 째(감사기도 1주차). 고통의 신비
지향: 주모경 매일 3번씩 바치기.
희생봉헌: 미사 때 맨 앞자리부터 앉기,
선교하려는 분과 차 한잔 나누기.
창조시기 생태달력 9일 째
『찬미 받으소서』 66항
“삶은 하느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지구와의 관계에 기초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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